【동경17일AFP동양】한국을 비롯,「아시아」5개국이 출전하는 80년「모스크바·올림픽」 「아시아」2부 지역 축구 예선전은 오는 12월초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될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후지마·시즈오」일본축구협회(JFA)부회장은 이날 대전 장소가 우선「인도네시아」로 결정되었으나 이는 앞으로 확정절차를 밟아야하며 「인도네시아」는 이 예선 전을 12월초에 개최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과 「말레이지아」는 양국의 대 중공 관계를 고려, 대만「팀」의 출전을 꺼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