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시장 총 판매액 두 달 동안 1억 넘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지난5월1일부터 매주 토요일 각구· 출장소 별로 운영되고 있는 새마을 알뜰 시장의 총판매 액이 16일자로 1억 원을 넘어섰다.
알뜰 시장은 그 동안 연1백50회가 열려 총 판매건수 29만1천6백91건에 1억7백2만9천3백90원을 기록했으며 종류 별로는 의류가 가장 많이 거래돼 17만2천8백59건에 5천68만5천1백60원에 이른다.
종류별 판매량은 다음과 같다.
▲의류=17만2천8백59건 5천68만5천1백60원 ▲완구류=1만1천1백23건 5백17만9천30원 ▲도서류=8천1백건 2백22만3천9백55원 ▲전기· 전자제품=4천18건 1천45만6천6백20원 ▲가구류=1천86건 3백78만4천7백80원 ▲기타=9만4천6백5건 3천4백87만9천8백45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