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월드컵 아마복싱|북한 선수 출전포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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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오는 10월 8일부터 20일까지 미국「뉴욕」「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벌어지는 제1회「월드·컵」쟁탈「아마·복싱」 선수권대회에 출전할「아시아」혼성 「팀」대표에 포함돼 있는 북한 선수 3명이 참가를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푸에르토라코」에서 열린 NOCIOC 연석회의에 참석한 한국대표단이 국제 「아마·복싱」연맹 「초드리」사무총장(「파키스탄」) 을 통해 확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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