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초과 직행좌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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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일부 직행좌석「버스」들이 정원을 초과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불평에 따라 단속에 나서 광화문∼대치동간을 운행하는 서울여객 소속 서울 5사 4441호 등 3대의 좌석「버스」를 적발,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이에 대한 단속을 계속 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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