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석 등 2회전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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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통령배 「아마·복싱」>
【대전=박상하 기자】제9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시·도 대항 「아마·복싱」대회가 제주도를 제외한 10개시·도에서 11체급에 97명이 출전한 가운데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9개 체급 1회전 14「게임」이 벌어졌다. 이날 국가대표급 선수인 오인석(충남·「플라이」급)조용래 (경남·「웰터」급)김성대, (부산·「라이트·미들」급) 등 3명이 RSC승을 거두고 2회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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