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박일천 교통사고로 입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O…제8회「아시아」경기대회「복싱」「미들」급 금「메달리스트」인 박일간(28·전가??)이 교통사고로 갈비뼈가 4대나 부러지는 등 전치 2개월 이상의 중상을 입었다.
태능 선수촌에서 강화훈련중인 박 선수는 지난3일 외출하여 가족과 함께 벽제에 놀러 갔다오다「타이탄」「트럭」이 뒤집혀 중상을 입고 아현동 청구 성심병원에 입원치료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