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경찰서는 4일 농수산부 장관의 위임장을 위조, 3억대의 국유지를 가로챈 최기원씨(51·부산시 봉산동105)를 공문서위조 및 동행사 국유재산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77년4윌 농수산부장관의 위임장을 위조, 구획정리지구인 부산시 봉산동149의9, 안악동131의2등 60여 필지 1천5백평(싯가 3억원)을 구획정리조합으로부터 환지 받아 처분했다는 것이다.
【부산】동래경찰서는 4일 농수산부 장관의 위임장을 위조, 3억대의 국유지를 가로챈 최기원씨(51·부산시 봉산동105)를 공문서위조 및 동행사 국유재산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77년4윌 농수산부장관의 위임장을 위조, 구획정리지구인 부산시 봉산동149의9, 안악동131의2등 60여 필지 1천5백평(싯가 3억원)을 구획정리조합으로부터 환지 받아 처분했다는 것이다.
Posted by iLab 오리지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