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연일회의|상속·중역자리 싸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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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국최대재벌인「포드」가는「포드」가3세인금년29세의「벤슨·포드」2세가 최근「포드」자동차사의 중역진자리와 7백50만「달러」의 유산상속문제를 둘러싸고「헨리·포드」2세를 비롯한 삼촌들과 법정투쟁일보직전의 불화를빚어 가족회의가 그칠새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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