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협 민영화|새 이사장 박용전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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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내무부는 9일 재단법인 대한교통안전협회를 민영화하여 박용전 이사장 등 12명의 임원을 승인하고 앞으로 교통안전지도계몽·교통안전대책 조사연구와 교육사업을 펴도록 했다.
대한교통안전협회는 54년 재단법인으로 발족한 이래 경찰이임·직원을 겸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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