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에 밝은박사, 최상공과 동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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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여러가지로 다재다능하다. 고시7회로 최각규현상공·금룡환전재무장관과 동기이며 초기엔 이들과 선두다툼을 벌였다. 조세분야엔 이논·보무면에서 빼어난 보력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국세청차장 6년동안 박사학위를 딸 정도로 꾸준하고 집념이 강하다. 문무겸비의 준재다.
치밀한 성격에 항동역도 있다. 바둑 태권도가 모두 유단이다. 촌음을아껴 목표를향해 노매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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