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개인병원 경영자 4년째 탈세 1위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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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개인병원 경영자들이 지난 77년까지 연4년 동안 일본의 조세 납세자중 탈세「랭킹」1위를 기록했다고 일본국세청이 폭로.
국세청은 지난 77년 이들의 소득 미신고액이 평균 1천2백85만7천「엔」으로 총 3천백76억「엔」에 달했으며 이에 따라 6백71억「엔」의 벌금을 징수했다고 밝혔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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