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주양 돌려보내면 납치범에 최대 관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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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구자춘 내무장관과 김치열 법무장관은 18일 부산 효주양 납치범이 자수하거나 효주양을 안전하게 돌려보낼 경우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의 관용을 베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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