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11회 전국학생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 3일째 경기가 6일 서울운동장특설「링」에서 벌어져 고등·부「밴텀」급 3회전 경기에서 전경대(마산상)는 한봉호(제주농고)를 2회1분40초만에 KO로 이겨 4회전에 진출했다.
또 안상열(서울체육)도 같은 고등부「페더」급 3회전에서 김선군(석산고)을 3회23초만에 RET승을 거두고 4회전에 올랐다.
이날은 모두 95「게임」이 벌어져 KO 4개, RSC 10개, 기권3개가 나왔다.
재11회 전국학생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 3일째 경기가 6일 서울운동장특설「링」에서 벌어져 고등·부「밴텀」급 3회전 경기에서 전경대(마산상)는 한봉호(제주농고)를 2회1분40초만에 KO로 이겨 4회전에 진출했다.
또 안상열(서울체육)도 같은 고등부「페더」급 3회전에서 김선군(석산고)을 3회23초만에 RET승을 거두고 4회전에 올랐다.
이날은 모두 95「게임」이 벌어져 KO 4개, RSC 10개, 기권3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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