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의원 1명이 병으로 못나와 패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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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야당인 보수당이 제기한 불신임동의는 노동당소속의원 「앨프리드·브로턴」경이 병으로 투표에 참석치 못하게됨으로써 가결되었는데 만일 「앨프리드」경이 구급거에 실려 의사당에 나와 투표에 참가했더라면 노동당정부는 붕괴를 면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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