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나양을 기소 서울지검, 간통혐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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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이종욱 검사는 26일 영화배우 윤미나양(27)을 간통혐의로, 홍문웅씨(33)를 간통 및 명예 훼손 혐의로 각 각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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