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내 외국근로자 6월21일한 출국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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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테헤란20일AFP동양】「이란」은 20일 돌연 「이란」에 거주하는 모든 불요불급외국 근로자들에게 오는 6월21일까지 「이란」을 떠나라는 출국령을 내렸다.
「이란」노동성은 이날 운전사 노동자등 하급근로자들은 오는 4월21일까지 출국을 완료하고 교사·기술자·회사직원등 고급근로자들은 6월21일까지 「이란」을 떠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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