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종사원 교통난 해소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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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내 「버스」 운송사업자 종사원 1천9백59명은 20일 하오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시내 「버스」 교통난 해소 다짐대회를 가졌다.
종사원들은 이 대회에서 교통난 해소를 위해 계획된 「버스」 증차목표를 기한 내에 달성하고 차량 안팎을 깨끗이 청소해 명랑한 교통환경을 만들며 교통법규를 준수해 운행질서를 확립할 것 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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