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서 「스위스」회사와 합작, 대우전기 설립

★…대우「그룹」이 발전기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위해 대우전기를 설립했다.
대우전기는 「스위스」의 세계적인 발전기「메이커」인 「브라운·보베리」사와 51대49의합작회사로 출발했는데 금년말께 옥포기계공업단지안에 「터빈」발전기 공장을 세울 예정.
동사는 85년까지는 자본금을 1백억원으로 발전기를 생산하여 국내시장에서도 팔고 수출도 한다는 계획으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