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등과 예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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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오는4월 7, 8일 이틀동안「홍콩」에서 개최되는 79년도 극동·태평양지역 7인제「럭비· 풋볼」선수권 대회에서 한국은 C조에 소속, 호주·「바레인」「뉴기니」와 예선전을 갖게됐다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12일「럭비」협회에 알려왔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16개국이 출전, 4개조로 나뉘어 예선「리그」를 거쳐 각조 상위2개「팀」이 결승「토너먼트」를 벌인다.
대한「럭비」협회는 지난5일에 뽑은 1차 국가대표 후보 14명 중 9명을 오는 22일 최종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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