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례준칙 위반|지도인사 명단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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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보사부는 3일 본격적인 결혼「시즌」을 앞두고 날로 늘어나고 있는 가정의례준칙 위반사례를 막기 위해 사회지도급인사들이 준칙을 위반할 경우 신문지상에 사진과 이름을 공개키로 했다. 보사부는 또 여고졸업반학생들과 대학3, 4학년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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