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단원고 생존 학생 72명 25일부터 등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세월호 침몰사고 생존 학생들의 학부모와 안산 단원고 측은 생존 학생 75명 중 72명이 오는 25일 학교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이 최근 학교 측에 학생들의 복귀를 허락해줬다. 생존 학생 중 2명은 이미 학교로 복귀했으며, 나머지 1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