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 대경 꺾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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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2회 서울시 남녀고교농구연맹전이 10개「팀」 (남고6·여고4)이 출전한가운데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남고부의 양정고는 대경상을 75-63, 신일고는 배재고를 68-58로 각각 이겨 서전을 장식했다.
한편 여고부의 성신여고도 신광여고를 72-51로 대파해 1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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