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불수출·해외투자 지원자금 2천4백50억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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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수출입은행은 중화학부문의 연불수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올해 연불수출 및 해외투자의 지원자금을 2천4백5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O%늘려잡고 융자절차도 예비승인절차를 축소하는등 대폭 간소화키로 했다.
12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수출자금 2천억원▲기술제공자금 70억원▲해외투자자금 1백80억원▲전대차관 1백억원등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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