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중공 미국대사에 우드코크 임명인준

【워싱턴=김건진 특파원】 미 상원외교위 (위원장 「프랭크·처치」의원)는 8일 논란 끝에 「레너드· 우드코크」의 북경 주재 미국대사 임명을 승인했다.
그러나 상원외교위는 대만의 안보를 보장하는 취지의 입법을 위한 초안작성에는 합의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