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복싱계 원로|「테니·월탐」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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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런던6일AFP동양】영국「복싱」계의 원로「데니·월탐」씨가 6일「런던」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72세.
그는「아마추어」및「프로」「복서」생활을 하다 지난37년 심판으로 전향해 수차례 세계 「복싱」선수권대회 심판을 보며 명성을 떨쳤다.
그는 또한 50년부터 72년까지 영국「복싱」통제위원회 간사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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