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덮친 화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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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주말과 휴일 이틀동안 서울시내에서는 모두 36건의 화재가 발생, 2명이 중화상을 입고 2천여만원의 피해를 냈다.
21일 상오0시30분쯤 서울영등포구영등포동5가6동부상가(대표 고창덕)내 의류가게 일흥상회(주인 송국현)에서 불이나 3평짜리 가게와 이웃 7개 점포를 태워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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