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신민당총재는 자신이 주관하는「한국문제연구소」명의로「현 시국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라는 여론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조사계획을 직접 발표.
50여개항의 설문 가운데는 신민당 지도체제, 대여투쟁자세 등도 포함돼 있는 것이 특색. 조사대상은 신민당원 3천명과 사회 각계각층의 비당원 7천명으로 했고 우편을 통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서울 관철동 사무실 발표현장에는 박한상 황낙주 김동영 박권흠 정재원 유한열씨 등 10대당선자가 배석.
○…김영삼 전신민당총재는 자신이 주관하는「한국문제연구소」명의로「현 시국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라는 여론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조사계획을 직접 발표.
50여개항의 설문 가운데는 신민당 지도체제, 대여투쟁자세 등도 포함돼 있는 것이 특색. 조사대상은 신민당원 3천명과 사회 각계각층의 비당원 7천명으로 했고 우편을 통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서울 관철동 사무실 발표현장에는 박한상 황낙주 김동영 박권흠 정재원 유한열씨 등 10대당선자가 배석.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