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강신명회장은 22일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 『성탄의 참뜻이 어둠의 그늘속에서 신음하는 모든 소외자들에게 실현되어 소경이 보게되고 귀머거리가 듣게되며 가난한 자들에게 살길이 열릴것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메시지」는 또 『새해는 3·1독립운동 60주년임을 상기하고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부르짖던 선열들의 성스러운 모습을 되새겨 국토 통일과 민족의 완전 독립을 위해 총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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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강신명회장은 22일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 『성탄의 참뜻이 어둠의 그늘속에서 신음하는 모든 소외자들에게 실현되어 소경이 보게되고 귀머거리가 듣게되며 가난한 자들에게 살길이 열릴것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메시지」는 또 『새해는 3·1독립운동 60주년임을 상기하고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부르짖던 선열들의 성스러운 모습을 되새겨 국토 통일과 민족의 완전 독립을 위해 총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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