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월드컵 러시아 전에서 경고받는 기성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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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러시아와의 경기가 18일 오전(한국시간) 쿠이아바 판타날 경기장에서 열렸다. 기성용에게 전반 30분 비신사적 행위로 아르헨티나 출신 네스토르 피타나 주심이 경고를 주고 있다. 기성용이 러시아의 알렉산더 사메도프에게 강한 태클을 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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