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사업… 볍씨 개발·호텔 경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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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일본에서 사업에 성공해 그 재력을 바탕으로 선거구를 다졌다. 상주에 남산학원·새마을 교육원을 세웠고 서울에서는「퍼시픽·호텔」도 경영. 농촌인 선거구를 위해 새로운 볍씨 품종 개발·오동나무 수종개량 등의 일을 했고 「오토바이」보내기·양수기 공급 등 돈을 뒷받침으로 적공. 아직 우리 말이 서툰 편이고·세비는 몽땅 지역사업에 쓰겠다고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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