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유진산 당수의 3남. 지난 71년 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신민당에 입당, 부친을 돕다가 유 당수 작고 후 지구당을 인계 맡았고 그 후광을 입어 의석까지 차지하게 됐다.
연세대 2년 때 도미, 「루스벨트」대 사회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일리노이」주 정부에서 일했다. 당내에서는 선친이 이끌었던 견지 동우회에 소속해 유치송 최고위원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인생을 즐기는 낙천주의적인「카톨릭」신자.
고 유진산 당수의 3남. 지난 71년 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신민당에 입당, 부친을 돕다가 유 당수 작고 후 지구당을 인계 맡았고 그 후광을 입어 의석까지 차지하게 됐다.
연세대 2년 때 도미, 「루스벨트」대 사회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일리노이」주 정부에서 일했다. 당내에서는 선친이 이끌었던 견지 동우회에 소속해 유치송 최고위원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인생을 즐기는 낙천주의적인「카톨릭」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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