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투어 브라질 월드컵 우승 기원 상품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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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투어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한국이 속해있는 H조 경기가 열리는 6월 18일 러시아전, 23일 알제리전, 27일 벨기에전을 사이판 현지에서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경기 당일 한국이 승리하면 당일 오후 사이판 현지 옵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한국 16강 진출시 - 추첨을 통해 4인 가족 사이판 pic 여행 무료 이용권 제공, 한국 8강 진출시 - 추첨을 통해 호주 여행 무료 이용권 제공, 한국 4강 진출시 - 추첨을 통해 하와이 여행 무료 이용권 제공, 한국 우승시 - 추첨을 통해 미서부 여행 이용권이 제공된다.

사이판 현지에서 보다 재미있게 응원할 수 있도록 월드컵 응원 3종 셋트인 붉은악마 머리띠, 응원 나팔, 짝짝이 등이 제공된다.

월드컵 우승 이벤트 외에 사이판 전문 여행사인 보물섬 투어에서는 타 여행사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마나가하섬 이동시 일반 페리로 이동하고 있는 것을 바다 속을 볼 수 있는 반잠수함 투어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최신형 파라솔과 비치 매트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쾌적한 여행 환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사이판은 어린 자녀를 둔 가족여행객들이 많기 때문에 소아 동반시는 튜브, 팔튜브, 비치볼 등 어린이 기프트 셋트도 함께 제공한다.

안전하고 편안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오전/오후 출발의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파격적인 상품가로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상품가는 사이판 pic 골드 5일을 기준으로 799,000부터 판매 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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