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불참해도 불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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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홍콩」에서의 「프로」경력 때문에 제8회「아시아」경기대회 파견대표단에서 제외된 축구국가 대표 화랑 「팀」의 김재한선수(주택은)는 12월2일 선수단과 함께 「방콕」으로 떠난다.
김재한선수는 「아시아」경기 대회 기간 중 대회에는 출전치 않고 대표 「팀」과 춘련을 계속한 후 12월25일「필리핀」에서 거행되는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4조예선전에 「방콕」에서 직접 현지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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