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임소득 사업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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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동구는 24일 겨울철 영세민 노임소득 사업으로 성동교 하류하상 정비사업을 착수했다.
12월20일까지 계속될 이 사업에는 연3만 명이 취로, 총 4천58만원의 노임소득을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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