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성 강화한 새 보도 프로그램 'JTBC 뉴스 현장' 16일 첫 방송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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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규(左), 이지은 기자 [사진 ‘JTBC 뉴스 현장’ 제공]

JTBC가 현장성을 강화한 새 보도 프로그램 ‘JTBC 뉴스 현장’을 16일부터 방송한다.

‘JTBC 뉴스 현장’은 매일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발 빠르게 담아낸다.

‘JTBC 뉴스 현장’은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뉴스 정복’과 당일 꼭 알아야 할 뉴스를 전해주는 ‘뉴스 구하기’ 코너로 나눠진다. 특히 현장에서 취재중인 리포터를 연결해 그날의 이슈를 생동감 있게 다룬다.

평일 오후 2시 30분에서 3시 40분까지 1부를, 오후 5시부터 5시 50분까지는 2부를 방송한다. 앵커는 JTBC 보도국 성문규, 이지은 기자가 맡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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