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개성있는 연기 호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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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영화배우 김지혜양이 KBS-TV 매일연속극 『모란꽃』에 출연, 열연을 보이고 있다. 김양은 몇편의 TV「드라머」에 출연, 호평을 받았는데 『모란꽃』에선 주인공 정영숙의 친구 「요숙」역을 맡아 성숙하고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 김양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있었던 「아시아」영화제 한국대표로 참석했다 최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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