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월드컵 코앞인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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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12일 현지시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준비 부족과 사회 혼란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상파울루에선 지하철 노조가 11일 조합원 투표로 파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10일 극도로 혼잡한 상파울루 도심의 세역(왼쪽)과 벽이 세워지지 않은 채 양변기들만 놓인 나타우의 두나스 다스 아레나 스타디움 바깥 화장실(오른쪽). [로이터 상파울루·나타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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