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득씨 동양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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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박경득씨의 동양화전이 7일까지 희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발묵 담채로 즐겨 그리는 박씨는 40대의 주부로서 이대를 나와 「말레이지아」「콸라룸푸르·아카데미」에서 동양화를 수학했다.
『산장』등 26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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