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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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풋치니」의 『수녀안젤리카』=『수녀안젤리카』는 여성만이 등장하는 「오페라」.
「풋치니」의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매력적이고 우아한 작품이다. 「마치오·뮤지칼레·피오렌티노」합창단과 관현악단. ▲「바르톡」의 『피아노협주곡』= 이곡은 1933년 작곡자 자신의 「피아노」연주로 초연됐다. 연주한 「마스칼·로제」는 77년10월 한국을 다녀간「피아니스트」.「런던·심퍼니·오케스트라」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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