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종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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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8월말 입주예정으로 있는 시영「아파트」의 분양가격이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지난해 보다34∼55%정도 오른 평당 30만8천 5백원(잠실14평형)∼38만4천2백원(면목19평형)으로 19일 최종 확정했다.
서울시가 감정원의 감정에 따라 결정한 지역별 시영「아파트」분양가·입주자 부담금은 별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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