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문화원서|르네 주연 영화 상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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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프랑스」문화원은「모리스·르네」주연의 영화6편을 새로 마련, 상영한다. 새 영화는『수정』(69년), 『마지막 도약』(70년). 『뚜렷한 이유도 없이』(71년), 『마지막 기회』 (42년),『아모레』(73년) 등. 월∼토 사이에 정오·하오 2·4· 6시 4차례 상영한다. 영어자막이 곁들이며 입장료는 1백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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