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선 사건 관련 해너 가석방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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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18일 UPI동양】미 가석방 심사위원회는 18일 박동선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죄로 6개월 내지 30개월의 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리처드·해너」(민·캘리포니아) 전 하원의원을 79년9월6일자로 가석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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