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새마을호|1왕복 늘리기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철도청은 17일 여름철 피서객 수송을 위해 지난7윌15일부터 서울∼부산간을 임시 운행하던 새마을호1왕복을 앞으로 정기 열차로 개편, 계속 운행키로 했다.
이 열차는 서울·부산에서 각각 상오8시에 발차한다.
이로써 경부선에는 새마을호가 하루 5왕복 씩 운행하게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