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아 샤라포바 4강 진출 '포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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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3일(현지시간) '프랑스 오픈 테니스 세계선수권대회(French Open tennis tournament)'가 열렸다. 러시아 출신 마리아 샤라포바(8위)와 스페인 출신 가르비네 무구루사(35위) 선수가 여자 단식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샤라포바는 무구루사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샤라포바가 승리의 기쁨에 포효하고 있다.

총상금 2,510만8,900유로(한화 약 350억 원)가 걸린 '프랑스 오픈'은 오는 8일까지 이어진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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