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파트」 특혜분양사건 이후 「아파트」를 비롯한 부동산거래가 거의 중단되고 가격도 약보합세를 이루고있다.
지역별로 보면 최근 분양된 「아파트」가 많은 서울 강남구 서초동은 평당 분양가 67만원선에 「프리미엄」 20만∼21만원이 붙었던 삼익·삼호·우성 등이 평당 「프리미엄」 17만원선으로 떨어졌으나 살 사람이 없어 거래가 중단된 상태이며 잠실지구 역시 소형(7·5, 10, 13평형) 이외에는 거래가 끊겨 매물홍수사태를 빚고 있다.
현대 「아파트」 특혜분양사건 이후 「아파트」를 비롯한 부동산거래가 거의 중단되고 가격도 약보합세를 이루고있다.
지역별로 보면 최근 분양된 「아파트」가 많은 서울 강남구 서초동은 평당 분양가 67만원선에 「프리미엄」 20만∼21만원이 붙었던 삼익·삼호·우성 등이 평당 「프리미엄」 17만원선으로 떨어졌으나 살 사람이 없어 거래가 중단된 상태이며 잠실지구 역시 소형(7·5, 10, 13평형) 이외에는 거래가 끊겨 매물홍수사태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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