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안보협의회 미측 대표단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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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건진 특파원】미국무성은 오는 26, 27일「산디에이고」에서 열리는 한-미 안보협의회에「브라운」국방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다음 11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데이비드·존스」합참의장 ▲「토머스·로스」국방차관보(공보담당) ▲「데이비드·맥기퍼트」국방차관보(국제 안보담당) ▲「모리스·와이즈너」태평양 함대사령관 ▲「존· 베시」주한 미군사령관 ▲「로저·실리번」국무성 부차관보 ▲「어니스트·그레이브스」국방성 부차관보 ▲「토머스·스턴」주한공사▲「미셀·아마코스트」국방성 부차관보 ▲「니콜라스·플래트」국가안보회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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