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조사해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민당 최고위원회는15일「아파트」특혜 분양사건에 대한 검찰수사가『편파적이며 새로운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고 규정하고 국회에서의 독자적인 조사를 위해 임시국회소집을 여당 측에 강력히 요구키로 결정했다.
최고위는 현대「아파트」특혜분양관련자 6백50명 전원의 명단을 밝히도록 정부에 요구키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