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철 의원은 2채 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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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검찰은 국회의원 중 ▲투기성 분양(2개 이상)을 받은 의원은 공화당 박삼철 의원 ▲전매를 한 신민당 한병채 의원 ▲타인을 위해 주선을 해준 의원은 신민당 김명윤 의원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육인수(공화), 이범준(유정), 오제도(무소속)등 3의원은 전셋집에 살거나 자기 집 마련을 위해 특혜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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