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서 모내기 청와대 비서실 직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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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청와대 비서실 직원은 12일 서울 근교에서 3천 평의 논에 모를 심었다.
수석 비서관들을 비롯한 전 직원들은 앞으로도 교대로 모내기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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