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철도성 차관 3일 내한 산업시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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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우디아라비아」의「낫세르·살로움」도로·철도성 차관이 김주남 건설부차관 초청으로 3일 하오 내한했다. 「살로움」차관은 8일까지 6일 동안 머무르면서 신형식 건설장관, 민병권 교통부장관과 양국경제건설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고속도로와 주요 산업시설을 시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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